추석 지내고 찾은 무창포 비체팰리스
바다가 좋다며 윙크&쁘이 ^_^


두꺼비집 장식한다고 조개껍질도 줍고
갯벌에 들어가서 뻘을 밟아도 보고-
태희는 뻘이 미끌미끌 스케이트장 같단다.



모래놀이를 하고선 SPA에서 물놀이- ^_^


 
큰 퍼즐을 선물 받아 맞추고는 완전 신난 태희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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