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-

NOTICE 2008. 9. 26. 18:08

뭐, 혼자 노는 곳입니다.

공개로 해놓은 것은 주인장도 로그인이 귀찮을 때가 많아서고- ^_^ 

그저 평범한 제가.

살면서,

하고 싶은 말들 끄적이고, 또 잊고 싶지 않은 감정과 생각과 장면들을 갈무리 해두는
 
지극히 개인적인 공간입니다.

자주 들르시는 분은 없겠지만, 

간만에 이 녀석 뭐하고 사나 싶어, 혹은 정말로 우연히 

오신 분들은.

그저 조용히 보고 가심 됩니다.

시끄럽게 떠들고 그러심 안되요.

그런 데 아니거든요.

하고 싶은 말은 오른쪽 위에 있는 방명록에서 해주시고.